우드로 윌슨(1856-1924)

 토마스 우드 로우 윌슨은 미국 역사와 정치학 교수가 되기 위해 법을 포기하고 이러한 주제에 관해 다작의 작가였으며 프린스턴 대학의 총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1910년에 뉴저지 주 지사로 선출되었고, 매우 효과적인 개혁가라는 것이 입증되어 1912년에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다. 그는 현직 공화당의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와 제3의 도전자인 테오도르 루즈벨트를 손쉽게 물리쳤습니다. 그의 첫 임기 동안, 윌슨은 연방 소득세를 제공하는 제16차 개정안을 포함한 다양한 개혁 법안들을 도입했다. 그는 또한 1914년 7월 유럽에서 시작된 제1차 세계 대전 동안 미국을 단호하게 중립적인 길로 이끌었다. 하지만 1916년에 재선된 그는 미국의 참여가 한국과 그에게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세계를 재편하는데 강력한 도움을 줄것이라는 믿음으로 나라를 전쟁으로 이끌었다. 휴전 후 윌슨은 미래의 모든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국제 기구인 국제 연맹의 설립을 포함하는 베르사유 조약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지침 역할을 했다. 그러나 공화당이 지배하는 상원은 이 조약이나 리그의 비준을 거부했고 윌슨은 자신의 사건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연설을 중단했다. 그 동안 그는 지쳐서 쓰러지고 말았다. 1919년 10월 2일 대규모 뇌졸중으로 고통 받은 후, 그는 그의 아내 에디트 가울트 윌슨을 떠나 그의 두번째 임기 동안 많은 정부 업무를 관리하게 되면서 심각한 장애를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