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하루 한 컵 레드 리뷰

스타벅스 하루 한 컵 레드

국산 사과와 대추방울 토마토가 한컵에 담겨져 있는 스타벅스 하루한컵 레드 입니다. 씻겨져 나온 과일로 뚜껑만 열어 바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해요.

출출하게 과일로 영양분 섭취하고 싶을때 좋아요. 사과와 토마토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포만감이 좋기 때문에 양이 적어 보이지만 한컵을 다 먹고나면 은근 배가 부른 느낌이 확 든답니다.

비슷할지 랜덤일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구매한 하루 한컵 레드에는 한입사과 6조각과 대추방물토마토 4알이 들어있었습니다. 과일이 또 밍밍하면 손이 잘 안가는데 달달하니 마시도 좋고 일단 싱싱한 과일이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커피컵과같은 크기안에 사과와 대추방울토마토가 알차게 담겨있고, 따로 씻을 필요서 썰 필요도 없이 뚜껑만 오픈하여 바로 먹을 수가 있습니다.

적은칼로리에 밀가루는 섭취하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스타벅스에서 메뉴고민하면서 선택할 만한 메뉴인것 같고, 샐러드나 샌드위치가 부담스러울때 조금더 저렴한 가격으로 상큼하게 배를 채워주기 좋을 듯한 메뉴로 추천해 봅니다. 저는 가끔 구매해 먹는데 아주 좋아요.

내돈내산 스타벅스 하루한컵 레드 사과 토마토 리뷰!